28살 여자입니다.
이전 직장 3년간 다니며 거리도 멀고 야근이 잦았어서 개인여가시간을 보낼 수가 없던게 굉장히 스트레스였어요ㅠㅠ 그래서 사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끌리기는 하는데 전혀 발전이 없을 거 같고 재미도 없을 거 같아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생산직 인원이 많아 연령층도 4~50대 주부사원 분들이 많으시대요!
1시간30분 거리는 연봉 3800, 120명 대 중소기업이고 키로수는 38키로인데 출퇴근시간 차가 막혀서 저렇게나 걸리고요, 여기도 칼출,칼퇴 인데 야근이 주 1회 정도 있고 업무강도는 좀 있다고 들었어요 보고서 작성이 그렇게나 많다고..🤣 인센이나 상여금도 있고 2,30대 직원들이 많아 분위기도 유쾌하다고 하네요..! (단순계산으로 기름값, 톨비는 한 달 40만원 정도 예상해요)
일단 집가까운곳이 최고에요...안그러면 나중에 지치고 병생겨요..ㅜㅜ...
적게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겠지만... 그래도 집가까운곳 추천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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