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에 이름들으면 알법한 유명한 브랜드에 신입을 뽑는다고 해서 지원했고 합격했는데요!
합격전화와서는 채용공고에 써있던 유명한 브랜드팀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 팀에 배정된다고 하는겁니다. 이것도 꽤 인지도 있는 괜찮은 브랜드여서 입사를 했거든요
근데 막상 입사하고 나니까 유명한 브랜드와 제가 배정받은 브랜드는 접해보지도 않고 완전 듣보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거든요.. 약간 속은 기분.. 억울합니다..
여기 지원했던 이유가 그 유명한 브랜드 라는점이었는데 들어와보니 생각과 달라서 일할때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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