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인가 하시는분이 무시하는 말투로
면접보러 올수있느냐 해서 재직중이라 날짜 조율해서 말씀드리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반말을 하시더니
이쪽 관련 자격증도없는데 사원으로 와야하고
자격증따면 진급시켜주겠다고합니다
그리고 오면 잘할수있냐길래 잘할수있다고하니까
말만 그러는 사람 많이봤다면서 비아냥 거리는겁니다.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하시는건 아니죠라고 하니까 비웃으시더니 됫고 내일 전화줘요 말만그러지말고 이러고 끊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것같습니다.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못해도 잘할수 있다 하지 어쩌란거임?
저기 가지 마세요.교양도 없고ㅡㅡ 더럽네요 인간이 얼른 털어버리시고 다른 곳 이직 갑시다!!!
저 사람이랑 하루에 1/3이상(8시간 근무) 같이 지내면서 점심까지 같이먹으면서 주5~6일 지낼 수 있을 자신 있습니까?
전 없습니다. 생전 처음 본 타인에게도 저러는데 자기 아래로 들어가면 오죽할까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서 마음에 들면 좋아하는 그런 도제식같은 얘기하기엔 초면에 소장이 보여준게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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