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기업인 은행에 인프라 운영으로
경력이직한지 한달되었습니다
되게보수적이라 일을아직 제가직접하는건
하나도없고 프로젝트에는 참가된상태에요
근데 오자마자 야근이야기하고
주마다 야근 1번필수인거같고
또 장애터졌을땐 내가일을안해도
분위기안좋다고 남아야된다고하더라구요
에러못잡으면 퇴근못하는건 당연한거고
다행히 들어온지 얼마안되고 여자라서
보내준거같은데...
그런데다 모두 남자인데
저혼자여자입니다ㅜㅜ
친해지려다가가기도 쉽지않고
한달짼데
여기있으면 야근은 밥먹듯할거같고
견딜수있을까 걱정되네요....
이직한지얼마안되서 나가기도그렇고..
고민입니다ㅜㅜ
3개월은버텨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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