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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si2QYSyDxztFioP 2022.09.15 작성
안녕하세요.
고민되는 일이 생겨서 몇 자 적어봅니다. 

일단 8월 말 경 저는 개인사정으로 퇴사를 하겠다고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다만, 금일 팀장님과의 면담에서 제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조정 해주겠다며 다음주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고민인건 제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조정해주지만, 여기서 더 다닌다면 현재 하는 일(조정 된 업무) + MD일을 하게되어 고민입니다. 제가 한 사이트를 맡아 책임을 질 수 있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퇴직을 그대로 밀어붙여야 할지 아니면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를 도전해봐야할지 고민이여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급합니다.ㅠㅠ

  • l8rnZme1T4QiYPw 2022.09.16 작성
    보통 퇴사 결심해서 말하기 까지 과정은 계획이 있거나, 한계가 왔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처음 도전하는 분야에 한번 찍먹하면서 이직 준비하는 것도 좋고, 너무 힘들면 자신을 위해 그만두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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