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려는 회사의 정보가 없어서 취업에 고민이 많을 것인데, 과연 내가 입사해도 될만한 곳인가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요즘은 SNS가 발달한 세상이라 우런 잡플을 들어가서 그 회사에 대한 전임자들이나 면접자들의 평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사 그 글들이 퇴사자들 입장에서 쓴 부정적 글들이 대부분 일지라도 그 글들이 지향하는 것은 그만큼 회사의 분위기가 좋지 않고 당연히 워라벨도 좋지 않으며 근무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가장 눈여겨 볼 것은 직원수가 몇십명인데 지나치게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면 그 글들은 보편성, 합리성이 있는 참에 가까운 경험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동시에 크레딧 잡에서도 꼭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크레딧잡은 그 회사의 평균연봉, 입사율, 퇴사율등을 한 눈에 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정상적인 분위기의 회사라면 입사율 퇴사율은 20% 이내이어야 합니다. 입사율 퇴사율이 높고 평균급여가 작은 회사는 아무래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언급한 잡플과 크레딧잡에서 둘 다 평판과 데이터가 안좋은 회사는 무조건 피하시기 바랍니다.
블라인드를 언급안한 이유는 중소기업들 중 많은 회사들이 블라인드에는 List-up이 안되어 있어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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