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실패후 몇년간 집에만있고 알바만 몇번해서 모은돈도없고 이제는 이렇게살다 죽을거같아서요..
31살에 무스펙 무경력이지만 일단 이력서라도 대충 써서 올려놨는데 파견회사에서 간간이 연락이오네요
거의 1년내지 2년근무던데 파견직으로 첫취업을 시작해도될까요? 제주제에 너무 배부른고민인가요?
돈도그렇지만 사회성을 기르는게 우선 목표입니다.. 쓰다보니 답정너같네요ㅠ
해본알바는 대부분 서비스업에 공공기관 3개월근무경험있습니다 서비스업은 저랑 정말 안맞았던기억밖에없네요
그리고 파견직 보단 차라리 정규직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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