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에서 2년 근무 후 퇴사하고 5개월만에 복지관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둘째 날 부터 인수인계와 많은 업무가 들어오더군요.
월말이 다가와 마감과 계획 할것도 많고 기존 사업 운영, 그에따른 회계, 다양한 업무 .. 복지관 직원분들도 파악하기전에 많은 업무가 다량으로 들어오니 정신이 하나 없고 내가 이걸 잘 해낼수 있을까? 라는 걱정부터 듭니디.
시설에서 다양한 일을 맡아와서 사회복지 쪽은 금방 파악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복지관에서의 일이 매우 다르더군요..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잘만큼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어렵게 취업하였지만 참고 버텨야 될까요?
복지관이 이렇게 처음부터 빡세게 업무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년 계약직이며 계약종료 전에 업무평가에 따른 정규직 전환 자리 입니다.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둘째 날 부터 인수인계와 많은 업무가 들어오더군요.
월말이 다가와 마감과 계획 할것도 많고 기존 사업 운영, 그에따른 회계, 다양한 업무 .. 복지관 직원분들도 파악하기전에 많은 업무가 다량으로 들어오니 정신이 하나 없고 내가 이걸 잘 해낼수 있을까? 라는 걱정부터 듭니디.
시설에서 다양한 일을 맡아와서 사회복지 쪽은 금방 파악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복지관에서의 일이 매우 다르더군요..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잘만큼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어렵게 취업하였지만 참고 버텨야 될까요?
복지관이 이렇게 처음부터 빡세게 업무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년 계약직이며 계약종료 전에 업무평가에 따른 정규직 전환 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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