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이후 다음날부터 출근 통보 받아 출근하는데 어제 같이 이력서 제출했던곳에서 연락이 옴
현재 출근하는 곳은 집이랑 가까운 대신 잡일이 많고 다른 면접일정 있는 곳은 집에서 1시간 반 거리지만 잡일은 적어보임
추가 비교할 점은 지금 다니는 곳보단 다른 면접일정이 뽀대는 있어보이는데 출근 2일차에 퇴사해도 되나.. 오늘 출근하는것도 힘든데 1ㅛㅣ간 반을 통근할 수 있을까....
급여나 하는 일은 대체로 비슷한 편임
현재 출근하는 곳은 집이랑 가까운 대신 잡일이 많고 다른 면접일정 있는 곳은 집에서 1시간 반 거리지만 잡일은 적어보임
추가 비교할 점은 지금 다니는 곳보단 다른 면접일정이 뽀대는 있어보이는데 출근 2일차에 퇴사해도 되나.. 오늘 출근하는것도 힘든데 1ㅛㅣ간 반을 통근할 수 있을까....
급여나 하는 일은 대체로 비슷한 편임
채용시장의 현실을 보여준 사례라 봅니다
그렇습니다 노동법에 의해 하루 근무하더라도
비용을 지급해야 합니다
물론 하루 근무 비용보다는 첫채 본인의 적성과 미래 지향적이어야 하겠조 그리고 안정적 직장이 최고지요 고민해서 결정하세요
장거리( 경기도~ 서울 중구) 로 3년 넘게 다니고
진절머리나서 이직시에는 가까운곳으로 구해서
지금도 이직 2번햇지만 다 가까운곳으로 다니고 잇어요
일은 어디든 많을거예요 잡일에서도 배울수있는게 분명히 있을거예요
근데 진짜..출퇴근 거리 무시못해요 그 시간을 길바닥에서 버리고 있는거ㄴㅣ까요
(물론 멀리 출퇴근 하시는분들 리스펙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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