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 퇴사하고 이직준비 하고있는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다 때려치우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남들은 다 잘사는 거 같은데 나만 이렇게 사나 하는 생각에 자존감도 바닥이고 너무 우울해서 맨날 울기만 합니다
저는 뭐가 못나서 이러고 살고있는 걸까요 그냥 답이 없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자고 글 써봐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남들은 다 잘사는 거 같은데 나만 이렇게 사나 하는 생각에 자존감도 바닥이고 너무 우울해서 맨날 울기만 합니다
저는 뭐가 못나서 이러고 살고있는 걸까요 그냥 답이 없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자고 글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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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놓고 한 번 여행 다녀와보세요. 머리가 정말 차갑게 식을 겁니다. 그리고 업무 관련 쪽으로 자격증이나 지식을 더 얻을 수 있도록 해봅시다!
그 나이면 뭐든 배우고 시작 할수있는데ᆢ
전 47세 라서 어딜가두 나이제한이 있어서ᆢ
제가 더 죽고 싶은 심정이네요ᆢ
그런데 딸린 식구가 있어서ㅠㅠ
님은 저보다 상황이든 여건이든 더 좋으니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님에게도 님에 맞는 태양이 비출꺼에요~함께 홧팅합시다.
저도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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