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3개월 하고 이제 막 정규직으로 채용이 됬습니다. 회사 분야랑 직무가 제가 원하던 것과는 다른데 일단 취업난이라고 해서 아무대나 지원했더니 바로 붙은곳에 얼떨결에 와버렸어요. 이제 정규직되고 한달정도 회사교육 듣고 현장 발령받아서 담주 화요일부터 출근인데.... 제가 하고싶은 분야를 하러 그만둬야 할지 그냥 다니면서 이직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되네요.
현장가면 숙소생활해야하는데 그것도 겁나구.
에휴, 취업난이라고 하니 겁나서 막 그만두지는 못하겠네요... 계속 고민만 하고 결정은 못하고.
인턴시작때부터 4개월동안 계속 고민만 하니 마음의 병만 얻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우유부단하고
현장가면 숙소생활해야하는데 그것도 겁나구.
에휴, 취업난이라고 하니 겁나서 막 그만두지는 못하겠네요... 계속 고민만 하고 결정은 못하고.
인턴시작때부터 4개월동안 계속 고민만 하니 마음의 병만 얻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우유부단하고
아직 제가 하고 싶은걸 찾질 못했거든요... 하고 싶은 걸 찾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찾을 수나 있을까?싶고
찾으면 거기서 날 뽑아줄까? 싶은 것도 있어서... 그냥 일단 저라면 다녀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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