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좀처럼 회사에 적응을 잘 하지를 못하네요 ㅠ
쉬는 텀없이 바로 취업을 해서 그런가
지금 회사도 이직했다가 거기에서도 적응을 못해서
옮겨온 회사인데.....적응을 쉽사리 못하고 있네요..ㅠ
그냥 좀 쉬었다가 재충전을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 지....
아니면 참고 적응 하도록 마음 다잡고 다녀야 되는지..
나이도 30대중반인데 적응을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그런데 좀처럼 회사에 적응을 잘 하지를 못하네요 ㅠ
쉬는 텀없이 바로 취업을 해서 그런가
지금 회사도 이직했다가 거기에서도 적응을 못해서
옮겨온 회사인데.....적응을 쉽사리 못하고 있네요..ㅠ
그냥 좀 쉬었다가 재충전을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 지....
아니면 참고 적응 하도록 마음 다잡고 다녀야 되는지..
나이도 30대중반인데 적응을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적응하는게 쉬는 일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건데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5년이나 장기근속 하셧을 분이라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되요!
나중에는 지금 시기를 생각하며 나도 그땐 그랬지 라고 떠올리며
후임들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챙겨주는 믿음직한 사수가 되시길 바래요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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