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세 여자 경기4년제 건축과 졸업, 건축기사 보유, 경력 없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이력서를 넣는데 감리를 하고싶어서 계속 이력서 넣는중입니다.
그런데 감리는 아직 면접제의 온 건 없고, 혹시 몰라 넣은 친환경 연봉 2,500인 회사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이럴땐 친환경을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감리 회사를 계속 두드려보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감리는 여자를 잘 뽑으려고 안할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ㅜ
그리고 친환경 연봉이 원래 이정도 하나요..?
이번에 이력서를 넣는데 감리를 하고싶어서 계속 이력서 넣는중입니다.
그런데 감리는 아직 면접제의 온 건 없고, 혹시 몰라 넣은 친환경 연봉 2,500인 회사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이럴땐 친환경을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감리 회사를 계속 두드려보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감리는 여자를 잘 뽑으려고 안할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ㅜ
그리고 친환경 연봉이 원래 이정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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