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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툴즈] 개발팀 직무인터뷰 | 백엔드와 블록체인 개발을 담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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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중 데브툴즈

백엔드와 블록체인 개발을 담당해요.

개발팀 김창학 21.05.25 4584

따옴표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직무입니다. 따옴표

직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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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팀에서 백엔드와 블록체인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데이터베이스 또는 네트워크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필요한 업무가 주어질 때마다 새로운 지식 학습과 개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Q2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첫 회사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에 실패해서 개발에 대한 의욕도 잃어버리고 방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대로 개발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본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는데, 면접 내용만으로도 "이 회사는 뭔가 다르다" 는 느낌을 받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담당하신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자신이 모르는 점과 약점을 끊임없이 극복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개발자라고 해도 자신이 모르는 분야와 약점이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서버 프로그래밍에는 자신이 있지만, 웹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해서는 무지할 수도 있고, 개발 속도는 빠르지만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버그가 많을 수도 있고, 개발 지식은 훌륭하지만 일정 관리에 약점이 있을 수도 있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 능력은 있지만 본인 생각에 사로잡혀 고객의 요구사항에 걸맞지 않는 제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4해당 직무에서 경력을 쌓으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나요?

개발자로써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개발 지식과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고, 어느 프로젝트가 주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생력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스타트업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많지만, 개발자가 분업화, 병렬화되고 있는 현 시대에 스타트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개발 세계에서는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보다 혼자서 프로젝트를 총괄할 수 있는 올라운더가 더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Q5직무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블로그를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특정 분야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그 분야에 대한 글을 쓰다 보면 신기할 정도로 글이 제대로 쓰이지 않습니다. 글쓰기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본인이 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글을 쓰다 보면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파악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 분석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개발의 역사를 배우고, 개발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최근 나오는 기술들은 새로운 기술 같지만 사실 대부분은 과거의 기술들을 살짝 비틀었을 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근본부터 출발해 봐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Q6직무 목표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개발자의 레벨이 총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1. 요구사항이 주어져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개발자, 2. 요구사항이 주어지면 정확히 수행하는 개발자, 3. 요구사항이 주어지면 수행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통찰해내는 개발자입니다.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1단계에 머무르는 사람도 있죠. 우선은 2단계의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7해당 직무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 세계는 아직도 정교하게 짜여진 시스템보다는 유능한 개발자에게 의존하는, 어찌 보면 산업혁명 이전의 유럽처럼 소수의 장인들에 의해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시스템화되어 특별한 개인이 나오기 힘든 다른 산업과 가장 다른 점이죠. 개발자로 직무를 시작한다면 평범한 사람이 되기는 힘들지만, 특별한 사람이 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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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회사의 사내문화 및 분위기는 어떤가요?

각자 자율적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스타트업이다 보니 한 명 한 명의 비중이 커서, 한 사람이라도 태업하면 버틸 수가 없는 시스템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한 팀으로 뭉쳐 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간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또한, 최근 새로운 팀원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는데, 팀이 커지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는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Q9회사생활 중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새로운 기술을 장착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제작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최근에는 sql query 만 입력하면 DB 사용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내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제작 중 힘든 점도 많았지만 제작하고 나서 남들이 쉽사리 생각하지 못하는 코드를 만들어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Q10입사 전 느꼈던 회사의 이미지와 입사 후 느끼는 회사의 이미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입사할 때는 회사 구성원에게 크게 관심을 쏟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복지에 신경 써주실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커리어와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Q11같은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에게 추천하는 활동이나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개발은 마치 등산과 같습니다. 수많은 장애물을 뚫고 정상을 찍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죠. 통풍이 잘 되는 등산복도 필요할 것이고, 눈길을 뚫고 오를 수 있는 아이젠도 필요할 것이고, 부러지지 않는 튼튼한 지팡이도 필요할 수 있죠. 하지만 좋은 등산복과 지팡이만 가지고는 등산을 잘하게 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산을 오르는 데 필요한 체력과 노하우는 산을 올라가봐야만 얻을 수 있죠. 개발도 똑같습니다. 여러 기술을 재보고 고민하기보다는 본인이 목표로 하는 개발을 최소 요구조건으로 완주해 보세요. 그런 경험이 코딩 튜토리얼을 보고, 프로그래밍 책을 완독하고, 알고리즘을 유형별로 풀고, 여러 툴과 프레임워크에 능숙해지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기업이 원하는 스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옴표개발자는 특별한 사람이 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따옴표

Q12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나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정 넘치는 개발자와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이 함께합니다.

마침 데브툴즈에서 채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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