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rs Gain을 실천하는 기업
궁극적으로 (주)피스오브퍼즐은 다양한 경험과 개인의 노력을 플랫폼으로 완성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진행하는 사업과 주변의 소상공인과 지역의 인재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서,
각각의 구성원이 필요에 의해서 연결 되는 공유 플랫폼의 1위 기업으로서 도약을 응원해 주십시요
기업비전
본사를 서울 삼성동에 두고 현재 (주)피스오브퍼즐은 세종을 중심으로 발돋움하고자 전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종에 키친을 마련하여, 이곳에서 음식에 대한 연구는 물론 서비스의 근원지로서 역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모든 아파트 단지에 당사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위탁 운영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며,
아파트 뿐만 아니라, 병원 등의 구내 식당을 위탁 운영을 하고, 공적 기관의 도시락 납품을 진행 할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년 예비 창업 희망자, 경력단절여성, 고령자, 취업 곤란자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교육 사업을 펼침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를 성장코저 합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밥을 파는 회사로 오인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당사는 몇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벤처 기업 입니다.
그 첫째는, 주는 자가 남는다 는 Givers gain을 실천하는 기업입니다.
공유경제라는 단어가 화두인 이 시대에 진정한 공유를 실현하고 그것을 개인,회사,사회가 이익을 쉐어하는 순 경제 순환을 반드시 이루고자 합니다.
두번째는 전 직원이 연구자 라는 생각과 이념으로 행동하고 결과를 내고자 노력 합니다.
이제까지 그래 왔고 그러한 행동의 답습은 고정 관념이 되고 현 시대의 초 경쟁 시장 내에서는 결국 망한다라는 생각입니다.
밥 한끼를 짓더라도, 처음 지은 그대로의 모습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유지해서 소비자에게 전달될지,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본인의 업무나 회사의 운영이 될지, 끊임 없이 고민하고 우선 행동하고 또 교정 하고 그래서 우리에게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세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극대화 입니다.
회사 안에서도 고객과도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듣고자 노력하며, 그와 동일 시 되도록 우리는 끝임없이 노력 합니다,
하여 당사에서는 화려한 경력,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언변 보다는
소박하지만, 삶에서 배운 지혜를 더 중시하며
비록 실패가 많지만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더 소중히 여기고
또다른 가족을 만들어 감에 주저하지 않는 용기 있는자를 선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