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7명에 면접자 4명이서 진행했었고 공통질문이랑 실기시험 위주로 질문이 이어갔었습니다. 앞으로의 건축 전망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인사팀 측에서 미팅으로 인해 면접 시간 30분 이상 대기, 실무진 면접 합격 후 최종 면접은 안한다고 하여 대기 했지만 포지션 갑자기 홀딩, 불합격 통보

직무 관련 질답, 개인 성향(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및 정보(결혼유무 등) 관련 질답이 오갔습니다. 대표님께서 서류, 직무 기반으로 고정 질문을 정리하여 준비하신 것처럼 느꼈고 경력자라면 직무경험 토대로 답변하면 되는 기본적인 질문이었습니다.

당시 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했고, 성격의 장단점, 지원 동기, 직무 관련 숙련도 등등 편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대면 면접 1회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보기 전 일정 잡는 전화부터 너무너무 배려 넘치셨고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 당일에는 팀장님, 대표님 두분과 각각 한 번씩 대화를 나누었고 이전 직무 경험 위주로 질문하셨습니닷..

기존업무 및 전회사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며 인격적으로 대루 받는 느낌을 받았음 불합격 했지만 회사자체에는 좋은 이미지가 생김

면접이라기 보다 줌으로 여러명 접속후 업무 설명해주시고 일할사람만 이력서를 보내라고 하셨어요. 업무는 도서에 스티커 붙이는 작업이라 쉬운거 같아요

다수의 면접관과 총 3명의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성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딱 보면 아 이회사랑 나랑 어느정도 맞겠구나 아니면 맞춰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정반대도 있겠죠? 2차는 식사면접으로 진행이 됩니다.

채용 담당자님과 문자로 간단한 이야기 나눈 뒤 서류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을 방 내부가 아니라 직원분들이 지나다닐수 있는 중앙공간? 거실? 같은 곳에서 봐서 좀 당황스럽긴했네요. 대답하고 있는데 뒤에서 직원분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면접관님은 두분이시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문자 보내실 때 *빠른회신* 강조하시는 만큼, 면접 결과 정도는 *통보*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

서류 합격 후 기술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1대다 면접으로 진행하였는데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석사과정동안 연구한 연구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