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러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면접실로 안내받았습니다. 회사에 들어선 첫 순간부터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셔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면접에서는 제 이전 경력과 담당했던 업무에 대해 여러 질문을 받았고, 회사 측에서는 근무 조건과 전반적인 업무 환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게 이러한 조건에 동의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었고, 회사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대1 면접이었습니다.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직무와 관련 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 차분하며 지원동기 및 기본적인 면접 2차인적성검사 후 2차임원최종면접 질문하는거에 유두리있게 이야기하면됩니다

면접관 2명과 면접자 한명 형식으로 진행했고,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 중점으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외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탭에 대한 질문과 같은 지엽적인 부분도 많았고, 야근을 많이 하는지 야근에 대한 기준도 묻기도 했습니다.

편안하게 면접 잘봤습니다. 잘보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아니었던거같네요. 경력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15분 남짓 보았습니다.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되었음 분위기는 편하게 진행해 주나, 면접자 성격따라 긴장할수도 있을법한 분위기 면접비 지급되었음

인성 및 실무 관련 질문이 다수였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음. 약 1시간정도 면접봤던것 같음. 인사팀분과 마케팅부서장님과 면접봄

사내도착후 서류 합격시 연락온 번호로 연락하면 , 인사담당자 직원분이 안내해주심 한여름인데 에어컨도 미리 안틀어놔서 , 푹푹찌는 방에서 대기후 면접 진행함 인사쪽 팀장 , 설계쪽 팀장 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들어와서 면접 진행후 귀가하는길에 전화와서 대표님께 보고후 최종 결과 알려주겠다 한후 , 하루정도 뒤 입사 승인 통보 옴

3:3으로 면접진행이었는데, 면접관은 팀장1명, 사원1명, 넥슨본사인사팀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 3명이 동시에 들어가서 살짝 번잡스러웠습니다.

면접관 3분이랑 45분 정도 면접봤는데 한 명씩 들어오셨고 각 15분을 봤습니다. 겹치는 질문도 꽤 있어서 이럴거면 한 번에 3:1로 하지 뭔가 싶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