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전
화상(火傷) 한 길만 걸어온
베스티안재단의 Vision을 함께 할 열정적인 인재를 모십니다.
베스티안재단과 성장을 함께 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990년 30병상의 순화의원에서 시작한 베스티안병원은 2002년 종합병원으로 증축 후 화상질환 전문병원으로서 지정받고, 1주기 인증, 2주기 인증까지 획득하였습니다. 베스티안병원은 "베스티안을 찾은 환자는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사명감으로 베스티안의 브랜드를 공유하여 어디서든 동일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의 권리를 이루어 나가고자 서울병원을 시작으로 부산, 청주지역에 병원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최대 화상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며, 서울, 경기, 강원, 충청권을 비롯한 부산, 경남지역의 환자들을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치료하여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응급치료에서 재활까지 one stop treatment system을 제공합니다.
2016년 보건복지부 공익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베스티안재단은 베스티안서울병원과 베스티안부산병원을 부속병원으로 편입하고 공익재단이라는 취지에 맞도록 항상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날 베스티안이 있기까지 함께한 많은 화상환자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화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안전예방 사업을 활성화 할 것입니다. 이러한 베스티안의 사회 사업은 도움이 절실한 화상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화상을 미연에 방지하여 화상으로 인한 국민적, 국가적 손실이 줄어들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2018년 베스티안재단은 충북 청주시 오송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치료의 노하우와 연구개발을 통해 임상시험센터, 피부과학 연구소에 기반한 세계 제일의 화상전문센터를 구축했습니다.
베스티안은 화상환자를 위해 오늘날 이자리까지 왔고, 화상환자 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베스티안의 미래를 함께 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