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이야기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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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33건
전문가답변
"4년제 졸업임에도 20대 초중반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신 건 무척 빠르다고 생각되는걸요! 저는 29살 무렵에 첫 취업을 했던 것 같아요. 우선 저라면 작은 회사에서 '논리적'으로 '똑똑하게' 업무를 진행한 경험을 쌓아둘 것 같아요. 요즘 채용 시장이 공채를 뽑아서 일을 가르치는 형태보다는, 실무 경험이 있는 중고 신입 또는 경력직을 수시채용하는 형태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회사 규모와 상관 없이 현재 계신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어떤식으로 처리하고 결과물을 만들었는지는 학벌만큼이나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봐요. 다만, 첫 직장 혹은 초반에 재직했던 직장의 규모와 타이틀에 따라 추후 이직이나 연봉이 좌우될 때가 꽤 있어요. 마치 좋은 대학 출신이 쉽게 취업을 하던 시절처럼 대기업 재직했다는 타이틀 하나로 이후 이직이나 연봉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이 될 때가 많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계신 곳에서 좋은 포폴을 쌓아감과 동시에, 대기업 또는 희망하는 큰 기업으로 재취업을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지난 8년을 돌이켜보면, 재직했던 곳이 어디든 내가 어떻게 일하고 어떤 경험을 쌓아왔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 질문자님도 너무 주변 환경에 휘둘리지 마시고 나 자신을 잘 가꿔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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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요건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고민되시겠지만 회사에서 서류 합격한 이유가 있을테니 인터뷰에 참여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또 인터뷰 참여를 통해서 정말 중요한 인터뷰를 준비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고 보면 질문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답변을 잘 하는지, 당황하지 않는지 이런 부분도 사전 체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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