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대표 지역신문
충남 예산군의 생활정보와 정치, 행정, 경제, 문화, 사람들의 소식을 담아내는 지역주간신문과 생활정보신문, 인터넷신문을 제작 배포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올곧은 신문을 만들어 건강한 지역을 가꿔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현재 정규직 7명(여4, 남3)과 파트타임(신문발송 및 배포) 3명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1990년 생활정보신문으로 출발해 1998년 지역신문을 창간하고 2009년 인터넷신문을 오픈했습니다. 근무연차가 10년 이상인 장기근속자가 5명이며, 처우과 근무분위기에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의 제호는 예산의 동쪽에서 발원해 예당저수지 너른 품을 채우고 황금들판을 적시며 서해로 흘러가는 ‘무한천’에서 따왔습니다. 수만년 유장한 세월을 들로, 바다로, 사람들 가슴 속으로 쉼없이 흘러온 무한천 같이 예산의 자연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언론으로 이어가려합니다. 매주 종이신문 2만부, 인터넷신문 예산뉴스 무한정보를 실시간 발행하는, 명실공히 ‘예산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의 위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무한정보신문사 일꾼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예산지역의 가장 정확하고 질 높은 뉴스와 생활정보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항상 공정하고 대안 있는 비판보도를 위해 늘 스스로를 경계하고 동료들과 우의를 다지며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향후 과제로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매체의 다양화를 통한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 확대입니다. 본사와 함께 건강한 지역만들기에 동참할 역량있는 인재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