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팀장과 회계담당자 두명의 면접관이 있고 각자 평가내용 질의 응답내용을 컴퓨터에 작성하심 회계 담당자가 면접에 참석을 했는데 궁금한 내용 질문 해도 된다길래 업무방식을 물어보니 자체기장을 안하고 있고 인사는 담당자가 따로 있어 혼자 세무사 사무실과 연락하며 업무 볼거라고 하심 면접관 중 팀장만 질문을 진행하며 편한 분위기에서 질문 진행 말하기 싫은건 안말해도 된다고 하심

면접관 3명과 면접자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중 한분은 저와 실제로 업무를 하게 될 사수분이셨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이루어졌습니다.

면접관 3명과 면접자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궁금한 점을 질문받았습니다. 면접을 보다가 한 분은 두명이서 알아서 보라며 나가셨습니다.

면접관3명 지원자1명으로 진행되는 무난한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질문 내용은 이력서 기반으로 경험,경력 사항들에 대해 물어보셨고, 장단점 등의 평이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서류합격 후 1:1 면접 진행하였고 공고에는 1차 면접 이후 바로 최종합격 여부였으나 당일 익일 2차면접 가능하냐하여 승낙하였고 공고에는 진행 예정없던 2차면접으로 1:2 면접 진행 후 출근가능여부 여쭤보시어 즉시가능하다하니 당일 6시까지 연락주시겠다 하고 종료되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려 6시까지 폰 붙잡고 기다려봐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 불합격인건지 업무가 바빠 늦어지는건지 본인은 계속 기다린 상황에 답변이라도 얻고싶어 공고하단 010번호로 예의지켜 문자남겼음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면접보려 일정빼고 단정한 차림새로 두번을 왔다갔다 하는 지원자는 직장인이 아니기에 당연한 짓이라 생각하시는지 불합격이더라도 6시까지 연락준단 한마디에 기다리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지켜주시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연락준단 말을 하신다면 합격 여부는 문자로도 남겨주세요. 말 한마디도 지킬 수 있는 말을 내뱉어주셨음 합니다.

면접은 4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었고, 오래 같이 일할 수 있는 직원을 구하고 싶은 것이 면접에서 느껴집니다.

물도 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면접을 보셨고 재무재표 보셨는지 질문하셨다. 이력서를 꼼꼼히 보시고 질문하셨다.

1차 면접은 회계팀 내부 직원과 면접본 후 2차면접은 c레벨(대표님) 과 면접진행하였습니다. 대표님과도 그동안 뭘 담당했는지 왜 지원했는지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류 합격후 본사 인사팀장님과의 면접 진행후, 실무 직속 상관 면접을 1대1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임직원 다수와의 대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추가로 해외 담당자와의 면접이 진행 예정이었으나 상황에 따라 변경 및 미뤄졌습니다.

자기소개, 주량, 취미생활 등 일반적인 개인의 인성 면접에 대한 질문들 위주로 편한 분위기에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