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대표님,이사님,팀장님으로 3:1로 면접을 봤습니다. 제품들과 브랜드를 아는지 마케팅은 어떤부분을 차지하는지 어떤 업무를했었는지를 물어봣습니다.

1차로 1대2 면접, 2차로 대표님과 1대1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직무 적합성과 인성을 중점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서류합격 - 1차면접 - 최종결과통보 면접은 일대다로 진행, 직무 및 인성면접이 이루어짐 간단한 자기소개 이후 보유 스킬 및 전공 관련 질문에 답변 마지막에는 궁금한 사항들 질문

면접관이 우선 면접전 저에 대해서 알고있는 내용이 없고 면접 시작과 동시에 지원서랑 기타 등등 살펴보고 급하게 질문하셨습니다 현재 어떤 면접을 보고계신지에 대해서 파악이 안되신것 같았습니다 (예를들면 디자인 직무지원했는데 SNS마케팅을 왜지원하신지 물어보는 느낌) 해왔던 업무 기반으로 물어보셨고 어떤지원자를 뽑고자 하시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기대하고 간 회사인데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세 분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대기는 없이 면접시간 정시에 면접을 진행하였고 그동안 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맡았던 직무에 관해 질문을 하셨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데이터베이스 관련된 질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규모 프로젝트를 다뤄보았는지 등) 면접 후 2일안에 합격여부 연락을 받았어요

기술 면접에 대해서 깊게 들어왔습니다. 특히 자바, 스프링, DB,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꼬리물기 식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간단한거 먼저 질문함 딱히 회사에 도움되는 이야기 한건 없고 그렇다고 아예 도움 안되는 이야기는 또 아니였음 면접이라고 해도 질문은 랜덤임

사내 추천 제도로 서류 제출 후 5일 내로 면접일정을 잡고. 1차례 임원진 면접을 진행 후 1-2일 내에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과장님포함 두 분이서 면접을 진행하셨고, 서류합격해서 면접 보러오라고 연락이 온 사람들 끼리 그룹면접 진행합니다.

1차면접-2차면접으로 봤고 자기소개, 무슨 업무 하는지 알고 있는지, 본인 성격 장단점 어필, 지원동기, 출퇴근 이동시간,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야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강점으로 갖고 있는 기술, 경력에 관해 물어봄. 전반적으로 질문이 어렵지는 않았고 분위기도 편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