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지원한 부서의 팀장, 인사팀장, 리조트 부총지배인 3:1 면접이였으며, 별다르게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았다 일단 자신의 경력을 인증할수 있는 간단한 자기소개 및 앞으로의 포부 등 이력서에 적은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나름 자신을 잘 포장해서 말하면 된다. 약간 뭐라고 할까 사람을 가려서 뽑기보다는 일단 팀 인원 충원이 급해서 뽑는데 그 중에서 좀 괜찮은 놈을 착출하는것같다. 어려운 면접은 아니다. 질의 응답에서 자신의 업무를 알려줄 사수가 있는지 물어보는게 중요한것같다. 공석에 맨땅에 헤딩하듯이 입사할수가 있으니 그 부분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