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자소서 위주로 진행되고 다대다 면접임 담당부서 팀장님도 같이 면접에 들어왔는데 관심이 없으신거같고 핸드폰만 보고 계심

서류합격 후 문자가 와서 위치, 시간을 말해줌, 30분 전에 도착해야 함, 모여있다가 같이 이동해서 대기 후 면접에 들어감. 1번 면접하고 다대다 방식의 면접이고 면접관이 임원진이었음. 직무관련, 자소서관련, 이력서관련 질문 가끔 아이스브레이킹도 함, 인성질문, 상황질문, 지식기반질문도 함(특히 전문직) 특이한건 공통질문은 다 말하게 하는게 아니라 손을 들고 아는 사람만 말하게 하니까 안다면 빨리 손들기바람.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주기도 하고 면접관이 자기 생각을 말하기도 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압박면접과 같은 형태는 일절 없음. 굉장히 좋은 분위기읭 회사라는걸 면접에서부터 알 수 있었음. 끝난 후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도 받음 면접시간은 1시간 내외 합격자, 불합격자 다 연락준다고 했고 끝난 후 면접비도 챙겨줌.

서류 합격 후 면접을 진행하였음. 1차 2차 따로 구분 없고 한번의 면접만 진행함. 다대다 면접으로 압박감은 심하지 않고 전공에 대한 질문 1~2개 외 나머지 인성질문임. 면접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에 속한다고 생각함

면접관3인 지원자 5~6인 구성 40분가량 인성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모집인원4명, 면접은 1차로 이루어지는데 다음날에도 면접 일정이 있다고 했습니다. 약 80~90명 중의 4명 선발이었으며 저 포함 화학 비전공자가 많았습니다. 최종 4인은 모두 화학과 합격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