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을 본지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자기소개 다 했고 서비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해외여행 경험,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등을 물어보았음. 질문 리스트를 뽑아오셔서 그냥 무작위로 질문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뭘 보고 뽑는지 모를 만큼 면접에 전문성이 없으셨고 그냥 인성 위주의 면접.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서비스 면접인 만큼 이미 지나 인성 위주를 신경 쓰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이미지도 그다지 보지 않는 편인 듯. 깔끔하게만 가세요.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새분이 계셨고 주로 이력서를 중심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외국어에 대해서는 따로 질무을 하지 않으셨고 마지막에 할 기회만 주셨습니다. 제 생각에 이스타포트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감이고 면접은 이력서를 중심으로 준비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아 그리고 면접 방식은 한명씩 순서대로 질문하시는 방법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한사람당 최소 4개의 질문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