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 일정 조정하고 면접 보러갔더니 원장님께서 노쇼하셨습니다. 혼자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선생님들께서 시강을 봐주셨습니다. 기본적인 개인정보나 면접질문에 대한 답을 서면으로 썼고, 시간 봐주신 선생님께서 궁금한 점에 답해주셨습니다.

작성할 종이에 인적사항이나 마음가짐에 대해 적은 뒤, 시강할 자료로 자유롭게 준비한 뒤 면접을 봄. 원장은 아무런 호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질문하고 상대가 대답했다고 간주 한 뒤 넘어가는 방식임.

면접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않음 먼저 종이주고 작성할거 작성하고 그걸고보 면접보는방식 격주 출근치고 급여가 너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