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 진행하였습니다.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셨고, 자소서를 꼼꼼하게 보시는 듯 해요..

1차로 기술인터뷰를 1대 다로 진행했습니다. 해왔던 경력상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기술인터뷰였습니다 2차인터뷰는 문화적합성을 판단하는 핏인터뷰였습니다

코로나가 종료되지 않았을 시기라서 실무 면접은 팀즈 화상 미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소속 팀장님과 시니어급 매니저님 총 두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팀장님이 주로 질의하셨고 문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실무를 하게 되었을 때 벌어질 상황 관련해서 대응 능력을 체크하는 질문이 다소 있었습니다. 초반 분위기는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었는데 마지막 즈음에는 풀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분위기에 쫄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한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서류합격 후, 따로 문자 및 전화로 연락이 와 면접 일정 잡았습니다. 면접은 코로나 끝날 시점이여도, 화상면접 으로 진행했고 3:1 로 진행했습니다.

면접 난이도 어렵지않음/ 해당 분야에 지식이나 스킬만 있으면 문제없을 것으로 판단 3:1로 진행해서 떨리는 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면접 봤음

담당 부서 팀장님과의 1:1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업무에 필요한 핵심 질문을 많이 하셨고 기초가 탄탄한지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타 기업과 비슷하게 자기소개, 이전 회사에서 어려웠던 경험을 이겨낸 방법, 성격 장단점 등을 질문했고 이력서와 경력기술서에 적힌 내용들을 바탕으로 질문 했습니다. 면접은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1:3 면접(지원자 1: 면접관3) 실제 근무할 팀의 팀원분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력서 관련 질문으로는 어떤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와 지마켓에 상품판매를 해본적 있는지? 어떠한 상품이었는지? 다른 오픈마켓에서 딜진행은 어떻게 했는지? esm cafe24등의 상품관리 툴을 사용할 수 있는지? 등 물어보셨습니다.

각 지원 분야에 따라 pt를 준비하고 발표합니다. 발표 후 pt에 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물어보십니다. pt 내용이 부족하면 자기소개서 내용으로라도 질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