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제 인생관과 팀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습니다. 다시금 제 인생에 대해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만약 그때 해야할 일을 그때 하지않았다면 나중가서는 수습하기가 매우 어렵다라는 말을 들은게 기억이 납니다. 예를들면 대학생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군인이었을때는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듯이 모든 일에는 정해진 시기가 있고 그 시기에 열심히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나중가서는 두배,세배 이상의 노력을 해도 인정받기가 어렵다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주저앉을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내일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꾿꾿이 살다보면은 언젠가는 될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희망을 갖고 부딪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