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유선 상 통화로 진행. 다음날 오전 10시 30분에 당장 볼 수 있냐고 하셨지만 다음날은 주말이었고 일정이 있어 주중으로 조율가능한지 여쭸더니 왜 안되는지를 캐묻고, 병원진료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면 또 주말에 하는 병원도 있냐고 하십니다. 어디서 온 연락인지 밝히지 않고 길게 할말만 하시는 통에 회사명이 어떻게 되시냐 물으니 ‘말했는데 기억을 못하냐?’ 로 반문 하시기에 당황스러웠다

대표와 1:1 대면면접으로 진행했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었다. 분위기는 괜찮았다. 그리고 다수 사적인 질문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