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설문조사 작성 후 인사 담당자 분과 1:1 면접을 30~35분간 진행했습니다. 설문조사 작성 후 인사 담당자 분과 1:1 면접을 30~35분간 진행했습니다.

면접시간에 늦게 나오셨음 ,, 사과도 없었고 질문자체가 꼬리질문으로 어떻게든 이유를 이야기해야되는 식. 요즘 면접은 지원자도 기업을 평가하는 추세인데 분위기자체가 딱딱하고 너무 몰아가는 분위기였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으로 봤습니다. 공고에는 이화학 품질관리를 뽑는 것처럼 명시되어 있어 지원을 했지만 막상 면접을 가보니 제가 원하는 자리는 없으니 원자재 파트를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공고에는 없었던 내용이라 머뭇거리자 압박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썩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지원자와 면접관 모두 시간이 금일텐데 보다 지원 공고를 자세하게 적어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공과 관련이 없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 직무를 이행하는 데에 있어서 적성에 맞을지. 영어로 자기소개 하기. 신입으로써 어떤 자세로 임할지.

1:1 면접으로 진행 되었고 면접 보다는 면담에 가까운 분위기로 진행 됨. 영업팀 퇴사율이 높다보니 대부분 면접 보면 붙는 분위기로 느껴졌음.

1:1 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하고 진행됨 40분~60분 정도 진행됩니다. 직무 관련 지식보다는 야근, 사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 등 근무태도에 대한 질문이 주로 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