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에 다녀온 후기를 남깁니다. 면접시간에 맞쳐서 회사 도착후 회사 양식의 입사지원서를 다시 작성한 후, 약 40분간 회사 소개가 진행됐고, 실제 면접 안내받은 시간 2시 , 면접시작 3시 전체 소요 시간이 2시간 이상이었습니다. 면접자의 소중한 시간에 대한 배려는 없는 면접 이렇게 면접보는 곳은 처음 봅니다 면접은 다대다 형식이었으며, 거리 기준으로 교통비는 지급받았습니다. 다만, 면접 이후 합격 여부에 대한 안내가 따로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와 회사 모두의 시간이 존중받는 면접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서류 합격 후 문자로 면접 일자 통보, 참여 희망/비희망 여부 확인 다대다 그룹 면접이었음.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려 함

서류접수후 전화로 면접일정 통보 면접시 팀장 및 실무자 참석 2대1방식으로 진행 문제상황 제시후 해결하는 모습을 지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