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근무하게 될 팀원, 팀장, 그리고 인사팀원 총 세분이 면접에 들어오셨고 이직 사유, 직무경험 등 일반적인 면접질문이었습니다. 그 외에 개인적인 부모님 직업, 가정환경 등 업무외 불필요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사팀 분이 "거의 70 ~80 프로 합격이다. " 라고 까지 말씀해놓고 뜬금없이 문자로 추가 한명 면접 더 보고나서 연락준다고 하더니 불합격 문자 주었습니다.

자기소개,성격의장단점,이직사유 등 기본적인 질문들로 면접이 이루어졌으며 면접관님들이 면접 대답에 대해 조언도 해주시고 인상깊었음 다만 부모님,형제자매,남편의 직업에 대해 묻는 질문은 기분이 나빴고 무례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함 회장이 꼭 물어보라는 질문이라고는 하지만 하지 말아야 될 질문이라고 생각함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편했음.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고, 편하게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합격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원자 다섯 명과 면접관 4명이 그룹면접을 봅니다. 돌아가며 경력 사항과 개인정보에 관한 질문 후 어떤 파트에 배정되고 싶은지 면접자에게 물어봅니다. 경력이 있으면 합격하는데 더 유리하고 경력이 없어도 주어진 질문에 대답을 잘하고 태도가 좋으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