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4:4로 봤는데 직무마다, 시간대마다 다른 것 같다. 기본적인 자기소개, 직무 역량, 약간의 인성 질문만 본다. 대부분의 질문을 모든 면접자가 돌아가면서 대답하고 한 질문 정도만 개인적인 질문을 했다.

홍성 사업장으로 찾아가 면접을 진행했고, 면접을 1차로 최종 결정 되었으며, 면접관 2 , 면접자 3인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에 관해 설명해주는 느낌이 강했으며, 기본적으로 지원동기, 자기소개, 이력서 상에 공백이 존재한다면 잘 대답하면 됩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 함. 현장 실무자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옴. 자소서 기반 팩트 체크와 현장 적응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대화가 오감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함.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한 후 지원 동기를 물어봄. 각 지원자 마다 제출한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함. 추가적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생산 직무의 필요역량과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마무리로 마지막 하고 싶은 말 하고 끝. 압박 같은 부분은 없고 정말 자소서가 진실로 쓰여진 것인지 확인 하는 느낌의 자리였음

지원자 1명 해당부서 인원이 면접에 참여 했으며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인성에 관련해서만 물어봤습니다. 직무 난이도가 쉽다보니 인성부분이 강조되는것 같습니다.

서류-인적성검사-1차 면접-2차 면접 1,2차 면접 모두 비슷한 인성면접입니다. 1. 지원 동기 2. 인턴 경험 3. 지원 직무가 뭐 하는 일인지 4. 도전/열정/협력 경험 5. 회사 제품 아는 대로 6. 제품의 동작원리, 전공지식 이모두 STAR 구조로 논리적이고 간결히 말해야 합니다. 군더더기 붙으면 바로 공격 들어오고 패배하게 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