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회사 관계자 면접관 2명 하고의 면접을 진행을 받았습니다. 면접관 2명 분께서 번갈아 가면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편하게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화상통화로 본사 사람과 면접. 면접자들이 앉아서 노트북 보니 노트북에서 면접관 1명이 면접함. 면접 내용은 기존에 어떤 일 했나? 업무가 이러이러한데 잘 할 수 있겠나

이력서 위주로 물어보고 대답했습니다. 1층 회의실에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은 2:1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강남 본사에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팀장 뿐만아니라 사원급 직원도 면접에 참여하여 제 연봉 노출과 압박 면접을 시도하려 했습니다. 물 흐르듯이 흘려보냈지만 결국 함께 일을 하고 제 연봉이 계속 노출 된 상태에서 함께 근무했었습니다.

화상 면접으로 면접관 2명이 들어왔고 지원자 1명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면접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화상 면접을 했습니다. 또한 면접 질문도 심도 있게 들어온 것이 없어서 답변하기 편안했습니다.

직무면접과 인성 면접이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면접관 다수 대 면접자 한 명이었습니다. 실무진이 직무 면접을 진행했으며 면접 종료 직후 그 자리에서 임원 분께서 인성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면접관 한 분에 면접인원 다수입니다. 경력직, 신입 관계없이 한 그룹으로 짜여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당황스러운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면접은 인적성 위주로 진행하였고 기술적인 질문은 난이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사소개 및 적응력 관련 당부를 했습니다.

본사 전시장 1층에서 대기하다 직원분 인솔로 2층에서 면접했습니다. 다른 분도 면접 보러 오셨는지 기다리고 있었고요~ 이력서 위주 질문과 이직 사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포트폴리오 PT 면접으로 진행 포트폴리오와 경력 위주의 질문 2차 임원면접이 진행될 경우 기본적인 질문만 짧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