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인적성 검사 후 원데이 면접이 있습니다. 전공시간 때 배운 내용을 회사가 만드는 제품과 연계해서 발표하고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그러고 바로 인성면접으로 넘어갑니다.

면접관 3분이랑 직무와 관련된 경험 3가지(직무)를 발표하고, 인성경험을 실시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직무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발표했던 경험에 대해서 예리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다만 편하게 생각해도 되니 오빠라 생각해도 된다고 하시는 발언은 약간 좀 선넘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22년도에 봤을 때보다 훨씬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접적인 실무에대해서 물어봄 고소공포증은없는지 위험한작업인거알고잇는지 편안한분위기로진행하였던거같다.

기능직 계약직으로 면접봤습니다. 현장에서 근무 유무와 기본 상산에대한 지식정도 질문하고 인성면접위주로 봤습니다

1분 자기소개부터 회사 관련 내용을 쭉 공부해서 면접보기 몇일전부터 긴장했었는데 면접관(지원부서인원) 2명 지원자 3명에서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봤음. 준비한게 허무할정도로 편안했고 질문강도도 적당하였고 주로 직무에 대한 질문이나 경력을 많이 봣던거 같음. (타부서 입사 동기들은 간단한 실무 면접까지 진행했다고함-캐드)

팀의 상사분들 다 괜찮음 기본적으로 하려는 의지를 많이 보이면 높이 평가해줌 기본적인 CAD 테스트 약 10분~15분간 진행함 난이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볼 땐 하보단 높고 중보다 낮은 어정쩡한 난이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