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젊은 병원장님과 1:1 면접 진행했습니다. 근무시간, 연차, 연봉, 추가수당 등 병원규정에 대한 내용을 프린트해서 설명해주셨고 궁금한점 여쭤보면 상세히 답변해주셨습니다. 예의,친절,매너를 모두 다 갖춘 면접진행 방식에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였습니다.

병원장님, 행정실장님, 도수치료팀장님과 함께 차례대로 면접자에게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장은 치료실 내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담당자와 1:1로 면접이 진행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질문도 그닥 어렵거나 곤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작성된 이력서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이전 근무지는 어땠는지, 병원 관련 업무 경험 여부 및 장단점 설명 후 간단하게 업무 설명으로 진행됩니다

편안히 질문 해 주셨고 질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기억나는것은 출퇴근 여부, 입사하면 해야할 업무들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면접 1번 본후 병원 개원 11월 말 아니면 12월 초라고 했음. 2번째 면접 한 번 더 보자해서 방문했으나 개원 지연으로 12월 말이라고 했음. (병원 3층부터 5층까지 다 보여줌) 12.11에 연락와서 내부 사정으로 개원 당장 불가. 내년 상반기 가능할지 의문이라함. 문자로 다른 일자리 찾아보라고 연락옴. 당황해서 전화하니 전화 안 받음.

회사는 꼬마빌딩 작은 사무실 느낌 대표실같은 작은 공간에서 대표님과 1대1로 면접진행 직무 관련 질문이 주를 이루며 뽑고자 하는 인재상이 확실하다고 느낌 30분정도 소요되며 대표님이 본인의 철학과 방향성을 가지고있음 경력직은 면접 직접 경험해보면 입사시 회사가 어떤 분위기일지 예측 가능하다고 봄

면접 분위기 직장 분위기 좋았음 사람 분위기 다 좋음 아쉬운 점 없음 면접관님이 이력서 보시고 질문하심 그 외에 업무 안내 연봉 근무환경 안내

면접진행은 1:2로 대표님, 담당업무 헤드 2분이 이력서 기재된되로 이전의 업무 내용 관련해서 어떻게 업무 진행했는지 여러가지 질문주셨습니다.

서류 합격 후 문자로 면접 일정 협의함. 시간에 맞게 도착하여 대표와 1:1로 면접봤음. 복장은 정장이 아닌 깔끔한 복장으로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