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편하게 대화하는 방식이고 일단은 지원자가 들어오게끔 유한 모습을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호의적으로 대화했고 경직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대다 면접이 이루어졌으며 기본 자기소개와 각자 연구역량 및 무엇을 하기위해, 어떤연구를 하고싶은지에 대한 질의응답

비상근계약직으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고 자기소개와 개인 연구주제 발표 및 공백기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무겁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서류 합격 통보 후 각 기관별 센터장님과 팀장님이 면접관으로서 참여해주십니다. 이력서를 기반한 꼬리 질문을 많이하셨으나 센터마다 분위기나 면접 유형은 많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원서 관련질문: 지원동기 및 성격에 관련하여 인성질문 프로젝트 경험관련 질문 대학원떄 수행했던 프로젝트와 어떤 논문을 썼는지에 대해

제가 계약직은 지원하고 근속했기에 계약직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다른 센터를 두번봤는데 두번 다 합격했으며, 센바센이 크므로 공통된 특징을 적겠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1명의 지원자만 부름 일반적으로 지원자1에 센터장+팀장(선임) 조합으로 면접을 봄 다음달 1일 출근을 목표로 면접을 진행하는데, 보통 27-31일 사이에 면접봄. 1번째는 혼자서 1시간 가까이 했고(의문..) 두번째는 혼자 20분? 정도 한 듯함. 보통은 짧게 끝나는듯 계약직 인력이 가뭄이라 보통 서류만 붙으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함. 기관 특성인지 면접관들은 나이스한 태도. 관련 연구경력있으면 100프로 붙는듯(난 그랬음). 애초에 필요한 팀장이 TO 요청을 하므로 명확한 방향성에 관련 연구경력만 있으면 합격되는듯

면접 통보가 메일과 문자로 도착하였고, 석사 때의 연구 주제에 관련하여 PT 발표를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접은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0명미만 후보자들이 같이 착석하여 차례가오면 자기소개와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였고 경력사항 관련하여 말하고 기타 신변사항 알리는 정도입니다. 투입될 과제에 적임자를 찾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