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관 3: 지원자 2 면접관 중 질문은 두 명에서만 함. 자기소개 이후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받음. 학부생 때 취업준비를 마치지 않고 졸업 후 여행을 다녀오고 취준 중인 것에 대해 "자신있으셨나보네요?"라는 얘기를 들음. 공백기간에 대해 부정적인 편인 듯. (2월 졸업, 11월 면접)

면접관 네분에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 신입은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 직무이해가 깊은 사람을 원하고,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하면 꼬리질문 바로 들어옴. 비슷한 경력끼리, 지원분야끼리 팀으로 나눠서 하루만에 몰아보는 듯 한 인상. 면접관들도 다소 지쳐보였음.

4:2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압박질문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매출원가, 부가세 등 직무 관련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음

자소서나 이력서를 보시고 순서대로 물어보시고 답을 못할경우 잘 기다려주시고 분위기를 무겁게 잡거나 하지않는다 긴장한거 아시고 배려를 조금씩 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