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부산 부전에 있는 지사였는데, 1:1로 면접을 보게 됌. 나는 특채라서 자소서 기준으로 물어보고 다들 있을 법한 자격증을 보고 오랜만에 본다며 놀라워함. 강압적이지는 않고 부드러웠음. 뽑고싶으면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을 해주심.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묻지않고 자소서 내용만 보며 대화를 나누었음.

면접 담당자와 일대일로 면접 진행 (코로나 시기로 인해 한시적 일대일 면접) 면접 난이도는 매우 낮고 신입도 교육으로 실무에 임한다 했음

임원 한 분과 1:1로 면접 진행 / 질문은 인성질문 위주로 진행 /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에서 질문 /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

서류 합격 아후 면접은 쉽게 봤습니다. 상사분들 좋고 분위기 나쁘지 않았는데 케바케 였던 거 같아요~ 면접은 쉬우나 업무는 어렵습니다

1대1로 센터장님과 면접을 봤고, 되게 편하게 해주시려고 해서 저도 덜 긴장한 상태로 면접을 봤습니다. 엄청 질문들을 하시진 않았고 그냥 기본적인거 몇 개? 물어보셨습니다.

본사에서 1:1로 면접을 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부담감이 덜한 상태로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1차면접으로 해당팀 팀장님과 센터장님(혹은 인사팀 차장님, 상무님 등)과 면접을 보고 난 뒤 해당 면접결과는 당일오후, 늦어도 일주일 이내 합격결과 통지

당시 재직중으로 카페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께서도 딱딱한 형식적인 질문이 아닌 편안한 대화 방식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서류 합격 후 면접일정 조율 후 면접실시. 2:1 면접이었으며 자기소개 후 면접관들의 질문을 답변하는 식. 질문은 융단폭격으로 엄청 들어왔음. 대략 10가지 정도의 질문을 받았는데 또박또박 답변 잘했었고 서로 대화를 하듯 진행하게 되었음.

자기소개, 지원동기, 포부, 스트레스 해소법, 야근에 대한 생각 등등을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각각 자소서를 보면서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