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팀장급 등 실무담당자 없이 인사 담당자 분과 1:1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인사 담당자분께서도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고 직무 관련 질문에 깊이가 없었습니다.

면접은 1,2차로 진행되며, 직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으며 면접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입니다. 면접 난이도는 무난하며 나름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실무자 두 분과 면접 진행했습니다.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고, 면접관님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대신 직무 자체에 핏한 사람을 찾는 것 같았습니다. (예: 인성, 성격)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 제의가 옴 1차 면접 시 서술평가지 답변 작성 (몇 가지 질문, 장단점, 코딩이해도) 다 작성하고 나면 제출 후 대면 면접 진행

질문지 작성 - 실무진 면접 - (합격 후) 임원 면접 - 입사 과정인데 첫번째 질문지 작성은 그냥 자기소개서 쓰듯이 자기 생각 써내려가면됨 근데 직무와 연관없는 코딩 문제가 있어서 뭐지 싶었음 코딩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 고민하는데 여직원이 와서 나를 빤히 쳐다봄 언제 다 할 수 있냐해서 5분이면 된다고 하니까 벌레보듯 빤히 보고 아 네 이러고 감.. 두번째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두 분이서 봤는데 분위기 좋았고 질문도 쉬웠음 (자소서, 이력서, 질문지 바탕의 내용) 대화하는듯한 편안한 분위기에 웃음도 오고감 1차 면접 합격 후 거의 채용하듯이 메일이 와서 연봉 처우에 관한 서류 이것저것 요청하셨음 근데 2차 면접 전 임원분들이 거부하셔서 1차합에서 2차 면접 전 마무리되었음

1차 실무진 면접(지원부서 팀장, 인사팀장), 2차 임원 면접(인사팀장, 대표)으로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단기 삽화 알바였습니다) 팀장님과 과장님 함께 면접을 보았고 긍정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검토해주시며 평범한 면접이었습니다.

엉망이었어요. 1차 면접 보고, 2차 면접 날짜 잡히는데까지 한 달 걸렸어요. 2차 날짜 안잡혀서 실무랑 2번, 인사팀이랑 1번 통화했네요. 회신 주겠다고 한 요일에도 연락 안왔어요. 2차 면접은 모든 부서에서 1차 합격한 사람들 다 모아서 들어가는 형태였어요. 임원 5명, 면접자 총 4명인데 2명은 각 다른팀, 2명은 같은 팀 지원한 1차 합격자였어요. 다른 팀 면접자는 1차도 안보고 2차 면접 자리에 들어왔어요. 거기서 대표랑 다른 임원은 1차 보는 분한테 계속 질문하더라고요. 총 4명이 앉아있는데 한명한테만 집중되는 상황이었고 그럴거면 2차 면접 전에 10분 정도 먼저 불러서 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그래서 한쪽에서는 1차 면접 보고 있고, 한쪽은 다른 면접자들한테 질문하는데 시끄럽고 대화 꼬이고, 이력서도 안보고 질문하시고 그냥 엉망...이었어요. 면접비는 따로 없어요.

이전 회사에서 일했던 경력과 실무 내용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지원하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 역량 체크가 있었습니다.

1차 실무진 및 팀장 면접이 있었고 2차는 본부장님 면접이 있었습니다. 전직장 경력사항 위주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