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pt발표는 하지 않았고 면담식으로 진행함. 센터장, 상무, 전무 등 젊은 실무진보다 고위관리자급 면접관으로 구성됨. 간단하게 연구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후 그 외적인 질문으로 구성

면접 질문 스트레스 해소법 무엇인지 지원동기에 작성된 것 말고 진짜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맨 왼쪽부터 답했으면 다음 질문은 오른쪽부터 답하는 형식이었고 면접관 네분 면접자 네명 이서 진행됐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여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면접 경험이 두 번 있는데, 두 번 모두 목요일에 진행. 지하1층 대강당에서 대기 후 다대다 면접. 인사과, 해당 과의 파트장 이상 급 4명정도가 면접관. 면접자는 4-6명정도씩 들어갔음. 한 번은 1분내외 자기소개했고, 한번은 딜레이가 심했어서 생략함. 질문의 수준이 어렵지는 않고, 압박 면접이 아님. 총 10-15분 내외로 오래 걸리지않고 마무리.

pt발표는 하지 않았고, 면담하는 식의 분위기로 진행됨. 개인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학위과정에서 한 연구에 대해서 간단히 구술로 설명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