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사원 연령층이 젊다더니 면접관 분들도 젊어서 긴장이 좀 덜했습니다. 압박을 느낄 질문도 없고 그냥 간단한 회사 소개 후 포폴 보면서 질문 몇 개 받고 일찍 끝났네요.

채용연계형 인턴이었고 처음에는 역량면접, 전환평가 시 PT및 임원면접이었습니다.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왔고 꼬리질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본인의 경험이었는지 알아보기 위했던 것 같아요

외국인 대표랑 둘이 1:1로봄 별거 안하고있는것같은데 대기시간이 길었음 면접보고 바로 결과알려줌 특이한 회사임 ,,

1. 채용공고에 팀명만 나와있고, 담당하게 될 업무에 대해 설명되어 있지 않아 질문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원했냐는 식이여서 채용공고를 면접관이 파악하지 않고 있구나 했습니다. 2. 면접이후 고용형태를 공고와 다르게 제시해서 놀랐습니다. 참고하시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부장급1명 나오고 면접자는 2명이서 면접을 봤는데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고 보통 면접에서 하는 기본적인 질문만 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질문도 가능했고 만족스러운 답변은 아니지만 답변도 친절히 받앗습니다.

특별한 건 없었고 면접당시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대표님, 이사님께서 면접을 진행하셨고 좋은 조직이라는 인상을 주셨습니다.

서류 심사 이후 면접관 3분과 면접을 진행했고 서류 내용과 실무 경험 중심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서류에서도 실무 중심으로 물어보셨어요

서류 합격에 대해 인사팀 연락. 면접 일정 조율 후 면접 진행. 평범한 면접관 다수와 지원자 1명의 면접.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음

지원자 4 : 면접관 3 + 화상 2 방식 앞에 있는 3분이 돌아가며 질문을 하고, 질문에 대해 각 지원자가 순서대로 답변을 하거나, 전공질문과 관련해서는 대답하고 싶은 사람만 질문하는 방식

면접 시작 전 면접관이 간단하게 지원한 분야의 업무 형식, 회사 등에 대해 ppt 형식으로 설명해줌. 그 후 2명씩 호명하여 지원자2 면접관1로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1분 자기소개 후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함. 여기 일이 좀 힘든데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보는거 같음. 면접자 총 10명정도 왔는데 신입 교육 때 4명이 모였음.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