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부서 팀장과 1대1로 면접이 되었고 직무및 경력사항 그리고 희망연봉과 이력사항에 여쭤보았으며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취미, 향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 전공관련된 재활적인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자기소개나 당연한 질문들은 안하셨습니다

카페에서 진행했고 원장이랑 담당자 한명이랑 진행했음 심층면접이고 원하는 대답이 뭔지 모르겠는 애매한 질문들을 함 경력기반의 질문들은 거의 없었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함

서류전형 후 합불 여부를 알려주지 않고, 한 달 반쯤 지나서 갑자기 연락 옴. 그 즉시 인성검사 응시 후 면접 제안이 왔고, 대면 면접을 진행함. 급하게 누군가를 뽑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

일단 10년이 넘는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공휴일 다 근무하는 근무체제에서 최저임금수준인 200만원 초반대 급여를 준다더라구요. 또한 1개월 만근 시 연차도 6개월 이후부터 발생한다고 하여 저는 입사하지 않았습니다.

1.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으로 봤고 편안한 분위기 2. 소논술50분 + 면접 1시간 = 총 2시간 동안 봄 3. 전공 질문은 한개도 없었고 only 인성 면접이었음

면접대기실 대기 후 대략 5명씩 면접실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3분 왼쪽/오른쪽부터 돌아가면서 답변 해달라고 하심. 이력서는 앉는 순간 질문에 대한 답변 들어가시면서 확인하셨음.

지원자 다수, 면접관 다수 경력직이라 대부분 전직장이나 현재 하고 있는 일 물어보고, 두올 회사에 오면 총무,인사,안전 등 업무 할것이다. 할수 있는지 간단하게 편안하게 진행

서류합격 후 인적성 시험 일정이 안내되고, 인적성 시험보기 전에 면접 일정이 확정되어 연락이 왔습니다. 수시채용으로 진행되다보니 전형이 빠르게 진행되는 듯합니다. 1번 보는 면접이 최종면접입니다.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고 인성+직무 모두 한꺼번에 봅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으로 면접을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지거국 대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조 면접자가 안와서 혼자 면접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