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 보러 가서 연속으로 2번 봄 첫 번째 면접에서는 회사에 대한 질문들이 들어왔고 두 번째 면접에서는 직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옴

인성 위주로 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지원자는 5명이고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다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시고 그렇게 하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면접 분위기가 힘들진 않았습니다.

다대다 형식으로 면접을 보며, 자소서위주의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전에 수학과 영어시험을 봅니다(쉬움) 자소서의 내용이 적은 경우 반도체랑 무슨업무를 하는지 물어봅니다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냐, 교대 근무 가능하냐, 방진복 근무 가능하냐에 대한 꼬리 물기 지문이 대다수였고 각 면접자마다 질문이 하나씩 달랐음.

면접 전 간단한 영어, 수학 문제를 20분정도인가 풀고 20분 간격으로 면접관 2~3명 지원자 3~4명의 그룹면접이 진행됨

회사내 사내 카페에서 필기시험봄 개쉬움 쫌 기다리다 면접보러감(다대다) 자소서 기반 꼬리질문 이빠이......

서류 합격하고 전화와서 면접 봐달라고 함 1차만 진행했고 사내 카페가서 대기 후 면접 실시 지원자 0명 면접은 부장급 0명 실무자 0명으로 그룹면접

마음 편하게 먹고 갔지만 막상 면접보니 압박질문이 꽤 들어왔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질문보단 인성에 대하여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