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면접 전에 대기장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순차적으로 조처럼 짜여서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같은 조끼리 2번다 (하루에) 진행하고 면접봤습니다

기분 나쁠 정도로 압박 면접.. 아니 그냥 기분 나쁨 면접자리에서 혼내고 무엇을 증명하려고 이렇게까지 압박하는지 모르겠음 다음 공채때는 개선하길 바람 PT면접 난이도는 쉬움

다대다 면접 이고 면접관4 : 지원자 3명 오송공장으로 모인후 한번에 면접장소로 이동하여 대기함 설비 지원자 다음으로 생산 지원자들이 면접을 진행하엿음

서류합격 후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그리고 래퍼런스체크 진행하였습니다. 2차 임원면접 후 래퍼런스체크 까지 이주정도 소요

3대 4, 4대 4 다그룹 면접을 진행했고 50분 진행한다고 말씀해주신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진행하시면서 분위기 푸는 가벼운 농담도 해주셨지만 질문들이 어려웠습니다. 꼬리 질문이 많았습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검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합격하면 면접이 진행되는데 면접은 늘 긴장되지만 면접관분들께서 긴장도 풀어주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서류 합격 후 온라인 인성검사 진행 후, 1차 면접에서 실무진 3분과 지원자 4명이 직무면접을 봤습니다. 마지막 2차 면접에서 임원 4분과 지원자 4명이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1:3 면접으로 각 지원한 직무와 연관된 분들과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4명이서 면접을 보았으며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과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직무와 연관된 질문들을 진행했으며 분위기는 딱딱한 형식이 아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아침조회시간에 나누는 여담?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서류 합격 후 TEST 전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면접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면접관은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도 해줌 . 다른 지역 지원자들도 오송공장에서 면접을 진행하였고, 질문 내용으로는 1분 자기소개,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에 대하여, 직장이 있었던 경우엔 전 직장 퇴사사유를 질문하였고, 주로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하는 형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