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대표님, 이사님, 개발자 한 분. 총 세 분과 1:3 면접 진행. 경직되지 않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면접 진행. 주로 이력서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 및 답변이 오감. 사내 분위기도 밝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를 두루두루 꼼꼼히 보셨다는 인상을 받음 프로젝트 결과물과 소통 능력에 집중 능동적인 디자이너를 원하셨다 길을 오래 헤매서 면접에 많이 늦었음에도 천천히 얘기를 다 들어주심

사람인 서비스 통해 면접일 안내받아 선택 당일 정확한 장소를 알려주지 않아 건물 로비에서 전화 사무실이 협소하여 기 개발자 + 대표와 카페에서 면접 진행 컬쳐에 대한 질문이었고, 사전에 이력서를 꼼꼼히 검토했다는 인상을 받았음. 그러나 질문을 잘 듣고 있다는 인상은 못 받음. (벽에 대고 이야기 하는 기분이라 잘 끄덕여주시는 옆에 계신 개발자분을 자주 쳐다볼 수밖에 없었음.) 결론 : 무뚝뚝, 극 T 성향으로 보이는 대표가 매우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