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전 이전 병원 퇴사 이유나 희망연봉, 가치관 등을 적는 종이를 주십니다 그거 적고 원장님과 1:1 면접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면접 전에 문자로 연락을 주셨지만, 준비해야 할 사항이나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없어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일에는 대기 시간이 꽤 길었고, 면접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무거워서 처음부터 긴장감이 컸습니다. 면접 중에는 면접관 분께서 제 답변 도중 무안을 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아 위축되었고, 이후에는 제가 상담실에 있어서 못 들을 거라 생각하셨는지 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시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인데 말이죠. 또한, 최종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적인 근무 조건(출퇴근 시간, 연봉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마지막 1:1 면접에서 원장님께서도 상담실장님들이 그런 부분을 왜 미리 말씀 안 드렸냐며 의아해하셨고, 내부 분위기나 텃세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하시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면접이었고, 앞으로 지원하실 분들께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이내로 면접 결과 불합격 합격 여부 통보 해 준다고 말씀 하셔놓고 일주일 내도록 연락이 없었음.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있으니 불합격이든 합격이든 여부는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함

1대 1이였고 면접 당일 시간변경 요청하셨고 그뒤에도 20분정도 기다린 후 면접징행 화기애애하고 따뜻하게대해줌. 그게다임

실장님이랑 면접을 보았고 병원 분위기 추후 성수기를 대비해서 인원을 충원한다는 형식으로 들었음 그리고 외국어도 어느정도 하는지 물어보심

1:1 대화방식으로 진행됬으며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전 직장에서의 상황대처방법 직원, 고객들과의 교류에 대해서도 대화 나눴습니다

사무실에서 20분 대기 후 1:1 면접 진행했습니다. 같은 시간에 면접자들이 몇명 더 있었고, 공고와 사실이 달랐어요

병원도착후 25분정도 기다림 두분이 면접관이었는데 질문은 코디가 무슨일하는지 본인장점,단점 등 평범했고 병원이 밤늦게끝날때도 있는데 괜찮은지랑 원장님도 한번더 뵈야한다고 했음 그리고 공고에 면접비있다고했는데 면접비는 안줬음 안주는데 공고에는 왜적었는지 의문임...

면접관님과 1:1로진행 근데 면접관님도 복지나 정책?같은걸 잘 모르는거같았습니다 10시진료시작이지만 9:20까지 가야함 토요일 9:30진료시작이지만 9시까지는가야합니다 좀 빡빡한거같았어요

면접 담당자가 바람 맞혀서 면접 못봄 - 지원서 넣으니 문자로 연락옴. 면접일 정하고, 해당 시간에 병원 건물 사무실 층에 도착하면 해당번호로 전화 달라고 안내받음. - 면접 당일 오전 9시에 면접 오는거 맞냐는 확인 문자 옴. 즉시 응답함. - 해당시간에 안내한대로 연락함. 부재중. 문자 남기고 10분 대기. 다시 전화했으나 부재중. - 면접 의사 없는 걸로 이해하고 나옴. 면접 약속시간 1시간 뒤에 앞선 일정 때문에 확인 못하여 죄송하다는 문자 받음. 면접 약속 시간 지난 후에도 연락을 안 받았기 때문에 그 해명은 좀 납득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