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인턴 면접 시에는 기존 면접관 2, 면접자 3인데 저희 조는 2대2 면접으로 진행됐고 면접 난이도는 쉬웠으며 70여명 중 40명 인턴 합격됐고, 정규직 전환 면접 시에는 36명 합격 됐으며 인턴 면접과 똑같이 2대3으로 진행 됐고 마트, 슈퍼의 지역장 두 분이서 면접을 보셨고 면접 난이도는 중간 정도였지만 어느정도 준비하면 합격하는 수준이었습니다.

1층 사무실에서 1대1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20분 전에 도착하여 10분정도 대기하였다가 바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한명씩 들어가는 개인 면접이었고 면접관님은 총 세 분이 계셨는데 모두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주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관련된 질문들(직무 경력 사항, 이력서 상의 공백기에는 뭐했는지,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등등)을 하셨고, 가끔 개인적인 질문(오늘 정장입고 왔는데 평소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는지 등등)도 한번 있었습니다. 회사랑 업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질문을 하시면서도 지원자를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사담당자,부서장,회장님 총 3명과 이야기를 나눕니다.실질적으로 제일 중요한건 3차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행방식은 인사담당자분께는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부서장님에게는 기술,역량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마지막 회장님과의 면접에서 합격,불합격이 정해집니다.

서류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하나하나 질문하시고, 장단점에 대해서도 물어봄. 그 직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면서 그것을 위해 어떠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지 질문 등 50분간 면접 진행함. Bp/ll 사례도 물어보니 준비해야함

다른 면접 후기에 있던 것처럼 대기시간이 있었고, 2-3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면접을 봐주는 담당자분이 따로 안 계시는 것 같아서 대기시간이 때때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생각보다 간단히 직무질문, 인성질문 몇가지씩 있었고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이름이나 제가 누군지, 경력은 있는지, 학교는 어디나왔는지를 아예 모르십니다. 제 입사지원서, 정보가 아예 인지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면접을 보시는 것 같았고, 어떤 기준으로 뽑으시는지 감이 안옵니다.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직무에 관련된 경험위주로 물어봅니다. 세명의 면접관과 다수의 면접자로 질문이 많이 없음

면접 전, 약식 인적성을 봅니다. 석/박 지원자는 직무 면접시 연구PT로 시작합니다. 직무, 임원면접 순서는 랜덤입니다.

GSAT와 원데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날에는 약식 gsat와 인성검사 그리고 직무 면접과 임원 면접까지 봤습니다.

조금 일찍 가긴했지만 40분넘게 기다렸고 약속 시간대비론 25분? 정도 기다린듯 .. 들어가니 컴퓨터 앞에서 이름물어보고 그자리에서 이력서 열어봄. 2-3분 정도 소요됬고 자격사항, 경험, 자격내용등 다 그자리에서 처음보는 것 같았음.. 경력직만 원하면 경력직이라고 기재해두길.. 면접자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것 같다 느꼈고 시간낭비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