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3:1 면접이었다 전화로 합격 통보를 해주고 면접 참석 여부를 물어본 후 문자로 알려준 후 합격은 대체적으로 전화로 알려주시는 듯 하다

부사장님과 면접 합니다. 면접시간을 잡았으나 안계시고, 다른직원이 찾아서 20분정도 늦게 오심. 이력서는 제대로 보지 않으신듯 했고, 워낙 회사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니까 아무나 갖다쓰겠다고 하셨음. 공고에 연봉 3800 으로 해놨으나, 나이(만34)와 경력(품질 7년)을 보고서는 3500. 이상은 줄수없다는 것을 시장에서 흥정하듯 말씀하심. 상여까지 포함된 포괄임금제며 상여가 없다고 보라하심. 금액적인 부분이 안맞아서 면접 종료하고 나왔습니다.

그룹면접으로 지원자 한명한명씩 질문을 합니다. 옆 사람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하면 바로 넘어갔습니다. 준비만 잘하면 될 듯 합니다.

전직장 근무경력 관련 직무내용, 퇴사사유(일하다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있을때 해결방법 등 여쭤보심), ERP프로그램 활용여부, 결혼여부, 출퇴근거리, 성격 등의 질문

1대1 면접으로 다른 검사나 2,3차 면접이 추가로 있는 방식이 아닌, 담당자와의 1차 면접 후 합격여부를 통보받는 식이었습니다.

전화연락으로 면접일을 잡고 회사에서 진행했다. 인사담당다와 개발직팀장이 참여했고 개발팀장이 개발관력 경험을 물어보고 인사팀은 전직장 퇴사이유와 연봉등을 물어 봤다

부서 직속 임원, 팀장, 부팀장 등 4:1 면접 진행 자기소개, 직무에 대한 경험 등 이력서에 대한 간단한 질문으로 면접 난이도는 쉬운 편 딱딱하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