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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만네(주) 2025.07.04
  • 웹디자인
  • 2025년 상반기
  • 4-8년차
  • 불합격

6월 27일 금요일 오전에 전화로 다음 주 월요일 면접 참석 가능 여부 문의하였고, 가능하다고 답변하여 6월 30일 월요일 오전에 면접에 참석하였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는데 면접자 6명이 한 번에 면접 본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 대기 장소가 완전하게 세팅되어 있지 않아 면접자들이 하나둘씩 도착할 때마다 의자를 내어주었고, 면접자들이 다 왔을 때쯤에 면접 장소 준비가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은 탕비실로 보이는 다소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 1명이 책상 앞에 앉고 면접자 6명은 바로 앞에 면접관을 바라보며 반원 형태로 좁게 붙어서 앉았습니다. 일반적인 면접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형태였습니다. 처음에는 면접관이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 연봉 : 이전 직장 수준에 맞추거나 원하는대로 협의 가능 (식대 지원 없음) - 업무 : 패키지 디자인, 웹 디자인, 택배송장 관리 - 근무시간 : 오전 8시~오후 6시 (점심시간 총 2시간이나 1시간은 재량 휴식, 칼퇴근한다 함) - 명절/근로자의 날 제외하고 크리스마스 같은 휴일에 출근 (쉬고 싶다면 연차 사용, 추후에 변경될 수도 있다고 함) - 자차 출근 시 마트 주차장 이용 불가, 건물 뒤편 주차공간 이용 회사에 대한 설명 후 면접자들에게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고, 회사 업무와 연차 사용에 대한 질문에 면접관이 답변해주었습니다. 이후에는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순차적으로 질문하였습니다. 공통 질문으로는 출근 가능일, 웹사이트 확인 여부, 회사 도착까지 몇 분 걸렸는지 세 가지를 물어보았고, 일부 면접자에게만 전 직장 퇴사 사유, 업무 가능 여부, 전 직장에서 받은 연봉 금액 등 추가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자 수가 많다 보니 경력이나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세한 질문이 거의 없었고, 무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한 만큼 충분히 이야기할 기회가 적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결과는 7월 4일 금요일에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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