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관 세분과 지원자 다섯 명이 함께 면접을 봄, 이후 다른 조원들과 함께 토론 면접을 진행함. 토론 주제는 랜덤이며 조별로 찬반을 가리고 토론함

다대다 면접 / 토의면접 진행함 토의면접은 주제 5분 가량 분석 후 지원자들끼리 토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해내면됨 면접관들은 따로 개입없음

면접을 진행합니다. 합격하게 되면 근무복사이즈와 요청서류들을 인사과에 보내드리면 됩니다. 입사예정일에 가시면 돼요.

그냥 면담 수준 크게 준비할 필요성없음 그냥 면담 수준 크게 준비할 필요성없음 그냥 면담 수준 크게 준비할 필요성없음 그냥 면담 수준 크게 준비할 필요성없음..

어떤 곳인지 물어보셨고 질문은 대체적으로 쉬웠습니다. 오래 꾸준히 일할 분 찾는 것 같았고 느낌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기본적인 질문도 물어보진않으셔서 편하게 면접보고 나왔습니다.

지원자 1명 + 면접관 3명 (과장님 팀장님 다른과 과장님) 자기소개, 업무 관련내용, 대상자를 어떻게 응대할건지 ,

서류합격 후 면접 면접은 지원자3 : 면접관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냐는 질문에 손들어서 얘기하고 합격함 여자 면접자 복장은 바지, 치마 다양했고,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거 같음

1대8의 면접이었음 본 원의 추진 사업과 추진 전략을 물어보았음 신생 기관이라 방향성, 성장방향 관련된 질문이 난이도가 있었음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진 않음(딱딱)

서류 합격 후 사람인 어플로 면접 일자와 시간을 통보받았습니다. 대기실에 혼자 대기하다가 사장님과 1:1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지원자마다 혹은 지원직무마다 면접시간이 다른듯 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물어보셨고, 회사가 외곽에 있어 출퇴근 방식에 대해 질문받았습니다. 지원한 직무와 다른 직무에 근무 가능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보여서 인지 아니면 진짜 유의미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숫기가 없어 보인다며 적응을 잘 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4-5번 정도 받았는데 적절한 답변을 잘 못한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질문 보다는 돌려서 물어보시는 듯 했습니다. 면접과 동시에 회사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연봉이나 복지등에 대해서도 모두 이야기 나눴습니다. 상호간에 모든 정보를 얻은 상태로 충분히 고민하고자 한 의도라고 생각되어 좋게 느꼈습니다. 불합격도 통보를 주신다고 하셨고 실제로 통보도 주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원래 주신다고 하신 일자보다 조금 늦어졌습니다.

1:3으로 면접 진행했고 1분 자기소개 시작으로 진행했고, 압박면접스타일의 질문들이 많았다. 난처한 질문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생각 외로 경력사항에 대한 세세한 내용으로 질문이 많았다.